유연한 결합
제 6회
우리는 각자만의 고유한 매력을 지닌 다채로운 개성들의 집합이다.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우러진 조화는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하는 우리의 방법이다.
우리는 각자만의 고유한 매력을 지닌 다채로운 개성들의 집합이다.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우러진 조화는 어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응하는 우리의 방법이다.
작은 떨림이 모여 큰 울림으로. 서로 다른 움직임에서 시작된 작은 떨림은 울림으로 확장되어 하나의 공명을 만듭니다. 그 공명은 비어있는 괄호에 앞으로 펼쳐질 우리의 가능성을 담습니다.
‘결:맞음’은 24명의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며, 서로 다른 결이 맞아떨어져 하나의 결실을 이루는 장입니다. 학생들의 성품과 개성이 반영되어 다채롭고 풍성한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차원ⁿ은 디지털 시대에 개개인의 정체성을 디지털 차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개인의 차원들이 정해지지 않은 값으로 거듭 곱해지며 확장을 반복하고 결국, 서로 다른 차원을 가진 우리가 만나 새로운 차원으로 끝없이 확장합니다.
이 너머의 '이'는 이곳과 다름의 의미를 중첩하고, '너머'는 초월하고자 하는 의지를 상징합니다. 이 전시를 통해 우리가 사는 이곳에서 다름을 발견하고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우리의 바램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합니다.
제 1회 졸업전시 'ON'은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과 개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탐구하였습니다.